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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네이버 블로그 초보 운영자,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처음부터 끝까지: 템플릿부터 발행까지 완벽 가이드
levelupjustme 2025. 4. 20. 11:40목차
블로그를 막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하시죠?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사진은 어떻게 넣는지, 이웃 추가는 어디서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의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PC에서 쓰든, 모바일에서 쓰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이 글만 끝까지 읽으시면 블로그 초보 딱지를 뗄 수 있습니다!
1. 블로그 글쓰기 시작하기
먼저 블로그에 접속하면 상단에 프로필이 보이고, ‘글쓰기’ 버튼이 하단에 위치합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제목과 본문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 Tip: 글을 쓰기 전, 우측 하단에 ‘모바일/PC 전환 버튼’을 눌러보세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모바일로 글을 읽기 때문에, 모바일 보기에서 문단이 깨지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본 글쓰기 방식과 템플릿 활용법
블로그에는 두 가지 글쓰기 방식이 있습니다.
- 빈 화면에 직접 글을 쓰고 구성하는 방법
- 템플릿을 활용하는 방법
오른쪽 상단 ‘템플릿’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글 레이아웃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제목, 이미지, 본문 등이 이미 정리된 상태로 삽입되어 손쉽게 글을 완성할 수 있어요.
또한 ‘부분 템플릿’은 글 중간에 특정 구성 요소만 삽입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3. 사진, 책, 영화, 쇼핑 정보도 손쉽게 삽입 가능
- 사진 추가: 직접 업로드하거나 블로그 내 ‘글감’ 기능에서 무료 이미지를 검색해 삽입할 수 있어요.
- 책, 영화 정보 삽입: 리뷰 글을 쓸 때 유용한 기능! 제목만 검색하면 출판 정보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뉴스, 쇼핑 정보도 클릭 몇 번이면 깔끔하게 삽입 가능!
이미지에는 설명도 추가할 수 있어 정보 제공과 SEO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4. 스티커, 인용구, 구분선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단조로운 글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 스티커: 감정 표현이나 강조에 좋아요.
- 인용구: 명언이나 강조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 구분선: 내용 구획을 시각적으로 나눌 때 필수입니다.
간단히 클릭만으로 삽입되며, 스타일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5. 장소 및 링크 삽입으로 정보력 UP!
- 장소: 카페, 여행지, 음식점 등 다녀온 장소를 검색해 지도와 함께 삽입 가능
- 링크: 외부 페이지를 연결하거나, 본문 내 텍스트에 하이퍼링크 삽입도 가능해요
단순히 URL을 복사하는 것보다 ‘링크 삽입 도구’를 활용하면 더 보기 좋고 전문적인 글이 됩니다.
6. 맞춤법 검사, 발행, 태그 설정까지
글을 다 썼다면,
- 상단의 맞춤법 검사 버튼 클릭 →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 수정
- 발행 설정: 공개 범위(전체/이웃만), 댓글 허용 여부 등을 설정
- 태그 입력: 글의 핵심 키워드(예: 블로그 글쓰기, 네이버 템플릿, 초보 블로그 운영 등)를 삽입
태그는 검색 노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7. 블로그 이웃 추가로 소통 시작하기
내 글만 올리기보다 관심 있는 블로그와 이웃을 맺는 것도 중요합니다.
- 블로그 홈 > 원하는 블로그 방문 > ‘이웃 추가’ 클릭
- 서로이웃 신청 메시지 작성도 가능하며, 수락하면 소통이 시작됩니다.
서로이웃은 블로그 신뢰도를 높이고, 방문자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8.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글쓰기 가능
네이버 블로그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어요.
- 글쓰기: 하단의 ‘+ 버튼’ → 글쓰기 클릭
- 사진, 링크, 음성 입력까지 지원
- 저장 기능으로 임시 보관 가능 → PC에서 이어서 작성하기도 쉬워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모바일에서 바로 첨부 가능해 작업 속도도 훨씬 빨라집니다.
결론: 블로그는 ‘기술’보다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한 번만 따라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자주 쓰다 보면 어느새 내 글이 상단에 노출되고, 이웃들과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됩니다.
지금 당장 글쓰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내 이야기가 세상과 연결되는 첫걸음, 그 시작이 블로그입니다.